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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화 구리시의원, 별내선 8월 개통 확실…"이용자 불편 최소화 최선 다할 것"

기사승인 2024.06.10  17: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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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내선 영업 시운전 차질 없이 진행, 8월 10일 개통 가능성 높아”

 별내선 8월 10일 정식 개통될 전망이 높아지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구리시의회가 실시한 ‘별내선 구리역 현장 방문’을 통해 별내선 개통 전 최종 단계인 ‘철도종합시험운행 영업 시운전’이 지난 5월 25일부터 정상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10일 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빠르면 8월 10일에 정식 개통이 이뤄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히고 "영업 시운전이 6월 23일까지 진행되고, 7월 말 국토부에 종합 보고가 완료되면 사실상 개통에 필요한 모든 절차가 마무리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구리도시공사는 구리시 관내 3개 역사에 대한 역무관리업무를 담당할 전문 인력 확보와 시스템 구축 및 운영도 모두 준비를 마친 상태다. 

신동화 의원은 “별내선 개통은 구리 지하철 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출발점이며, 개통 이후에도 구리시민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구리시의회의 별내선 개통지연에 대한 진상규명 촉구 

한편, 신동화 의원은 지난 4월 24일에 구리시의회 제33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별내선 개통 지연에 대한 서울시의 철처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문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서울시가 신조 차량에 대한 형식승인 및 차량완성검사를 기한 내 마무리하지 못함에 따라 별내선 개통이 지연되었기 때문이다. 

이재현 기자 kiet@naver.com

<저작권자 © 한강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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