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박영순 전 구리시장 ‘제22대 총선’ 출마 선언..."구리 침체의 늪, 4선 국회의원 책임 가장 크다"

기사승인 2023.11.24  15:01:22

공유
default_news_ad2

- 시장으로서 못다 이룬 구리 발전 “국회의원으로 마무리 할 것”

 

박영순 전 구리시장이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전 시장은 국민의힘 소속이다. 

지난 22일 박영순 전 시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다시한번 희망으로 미래로 구리시를 일자리가 넘치는 자족도시의 선봉장이 되겠다”며 "구리시가 지난 수년간 침체의 늪에 빠진 것은 4선 지역구 국회의원 책임이 가장 크다"고 밝히고 "이제는 바꿀때가 됐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전 시장을 출마의 변을 통해 "구리시의 당면 최대 현안인 서울 편입 문제와 토평동 개발문제 등구리시의 미래가 걸려있는 중차대한 과제들을 해결해 내고 강남을 능가하는 최고의 도시로 비상하기 위해서는 이번 제22대 총선에서 반드시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할 집권여당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며 "침체와 혼돈에 빠져있는 구리시를 다시 일으켜 세울 강력한 정치지도자를 새로이 선택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입장을  밝혔다.

박 전 시장은, 누가 민주당 후보로 나오든 자신이 승리할 수 있는 경쟁력으로 △ 일 많이 한 시장으로 광범위하게 인정받고 있는 점 △ 2006년 구리시장 선거당시 수도권 유일 당선자로서의 강한 저력 △ 서울 편입 및 토평동 개발 관련 전문성과 경륜 △ 20년 중앙행정과 15년 지방행정을 경험한 행정전문가 △ 수차례 시장직을 수행하면서도 부정부패에 연루된바 없는 깨끗한 정치경력 등을 들었다.

박 전 시장은 핵심 공약으로 “구리 한강변 토평지구 신도시가 베드타운으로 전락하지 않도록 일정 부분 세계최대 Hospitality 산업 유치를 통한 ‘자족도시’ 조성 방안을 반영하여 최종사업계획을 확정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자족도시가 반드시 실현되어야만 하는 이유로 "윤석열 대통령의 '구리에 4차 산업 혁명 전진기지 및 멋진 도시 조성'에 관한 구리 한강변 공약을 이행하여야 할 필요성과 이미 국토부 장관에게 제출되어 있는 미국 측의 30억 달러 투자의향서(LOI)를 반영하여 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8년간 침체된 구리시 발전에 박차를 기하기 위해 “국회의원 역량의 50% 이상을 구리 발전을 위한 입법과 정부지원 확보를 위해 쏟을 것이며 구리시의 서울시 편입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도 앞장서겠다”고 했다.

아울러 구리시를 “남구리, 북구리, 중심 구리의 3개축으로 개발 정책을 수립하여 10만명 이상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에게 꿈을 주는 자족도시 조성, 갈매지역을 주변 신도시들의 중심도시로 육성, 농수산물도매시장, 전통시장 등 서울 동부 최대의 유통상업도시로 격상” 등 “도시의 변화를 실감나게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박 전시장은 현재 구리시의 가장 시급한 현안 문제로 재건축, 재개발 사업을 지적했다.

박 전 시장은 이를 위해 “뉴타운사업 관련법 등 법률개정을 통해 용적율을 상향시켜 서민들 보호에 앞장서고, 낙후된 교문4거리 주변 개발 활성화를 위해 인창초등학교 뒤 터널 출구에 중앙선 인창역을 신설하겠다”고 했다. 여기에 “인창 4거리, 딸기원, 한대병원 전, 후의 구시가지 개발을 촉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박영순  전 시장은 “e스포츠 전국 게임대회 구리 개최로 한국을 대표하는 게임 산업을 유치하고, 국회의원 4년 임기동안 모든 토대를 만련한 뒤 미련없이 젊고 유능한 후배정치인에게 바통을 넘기겠다” 며 라틴어 법 격언 “pacta sunt servanda 약속은 지켜져야 한다)”는 명언을 인용했다.

이어 박 전시장은 구리시장 재임동안 “구리타워, 장자호수공원, 코스모스축제」 등 혁신행정 3대 명품을 구리시 역사에 남겼다”며 “구리시의 뿌리 깊은 나무에서 축적된 경륜과 역량을 구리 발전을 위해 다시 한번 발휘할 수 있도록 마지막 한번 더 기회를 준다면 시장으로서 못다 이룬 구리 발전을 국회의원으로 마무리 할 것이다” 는 결연한 다짐을 했다. 

한편 박영순 전 시장은 1975년 외무고등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뒤 외무부, 내무부, 청와대를 거쳐 관선 1회와 민선 3회 등 4차례 구리시장을 지냈다.

박 전 시장은 2014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구리월드디자인시티(GWDC) 유치 눈앞에! 국토부 그린벨트 해제 요건 충족 완료!'라고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전광판 광고를 했다가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져 2015년 12월 대법원에서 당선무효형이 확정돼 중도 하차했다.

김동환 기자 newsi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한강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