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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10월 안전도시국 정례브리핑 "디지털기반 노후 위험시설물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등 6개 사업 설명"

기사승인 2023.10.05  22: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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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5일 10시 김영도 안전도시국장이 10월 1주차 정레브리핑을 진행하고있다. ⓒ 김동환 기자  

구리시 안전도시국이 5일 오전 10시 10월 1주차  정례브리핑으로 6개 사업에 대해 설명을 가졌다. 

정례브리핑은 김영도 안전도시국장이 6개 사업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진행했다. 

김 국장이 밝힌 6개사업은 ▶구리시 디지털기바 노후 위험시설물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사업 ▶인창천 생태천 복원 도비지원사업 최종 확정 ▶구리시 인창경로식당 고령자 인지건강 향상 유니버셜디자인 사업 준공 ▶구리시 토평교 하부 조명갤러리 조성 사업 '순항' ▶구리시 2023년 어린이보혹욕 개선사업 추진 완료 ▶구리시 2024년도 소규모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추진 등이다. 

ⓒ김동환 기자 

특히 디지털기반 노후 위험시설물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은 LOT, 빅테이터를 분석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안전점검의 과학과가 특징이다.

시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3년 국비 6억을 지원 받는등 총 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진행한다. 이 사업은 관내 노후 위험시설물 117개소에 사업물인터넷 센서를 설치할 예정이다.  

김영도 안전도시국장은 "도시 안전강화를 비롯한 각종 사업에 대한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동환 기자 newsi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한강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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