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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10시 김영도 안전도시국장이 10월 1주차 정레브리핑을 진행하고있다. ⓒ 김동환 기자   |
구리시 안전도시국이 5일 오전 10시 10월 1주차 정례브리핑으로 6개 사업에 대해 설명을 가졌다.
정례브리핑은 김영도 안전도시국장이 6개 사업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진행했다.
김 국장이 밝힌 6개사업은 ▶구리시 디지털기바 노후 위험시설물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사업 ▶인창천 생태천 복원 도비지원사업 최종 확정 ▶구리시 인창경로식당 고령자 인지건강 향상 유니버셜디자인 사업 준공 ▶구리시 토평교 하부 조명갤러리 조성 사업 '순항' ▶구리시 2023년 어린이보혹욕 개선사업 추진 완료 ▶구리시 2024년도 소규모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추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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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기자  |
특히 디지털기반 노후 위험시설물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은 LOT, 빅테이터를 분석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안전점검의 과학과가 특징이다.
시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3년 국비 6억을 지원 받는등 총 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진행한다. 이 사업은 관내 노후 위험시설물 117개소에 사업물인터넷 센서를 설치할 예정이다.
김영도 안전도시국장은 "도시 안전강화를 비롯한 각종 사업에 대한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동환 기자 newsi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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