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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대규모 민간사업 인ㆍ허가사항 브리핑 "관계 법령에 따라 정상 추진되고 있다"

기사승인 2022.11.22  15: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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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진 도시개발사업단장이 첫 브리핑을 하고 있다. ⓒ 경기동부취재본부=김동환 기자

구리시가 민선8기들어 대규모 민간사업에 대한 인ㆍ허가사항에 대한 첫 브리핑을 개최하고 "모든 사업들이 관계법령에 따라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같은 대규모사업에 대한 첫 브리핑은 최근 일부 언론보도에 대한 해명성 브리핑으로 "대형 민간사업에 대한 일부 언론보도는 명백히 사실이 아니다"라며 명확한 입장을 전했다.    

22일 구리시가 밝힌 인허가사항에 대한 대규모 사업은 브리핑은 총 6개 사업으로 ▶구리시 인창C구역 재개발사업▶수택E구역주택재개발사업▶딸기원2지구 주택재개발사업▶딸기원1지구 주택재개발사업▶ 구리랜드마크 건립사업▶가칭)구리시 한강변 도시개발사업, 구리 아이타워 건립사업 등이다. 

이날 브리핑 현장은 윤성진 도시개발단장, 지영호 환경관리사업소장을 비롯한 사업관련 부서로 과장 팀장이 배석했다. 균형개발과, 도시개발과, 교통행정과, 건축과 직원등 17명이 참석했다.

대형민간사업에 대한 브리핑에 대해 구리시 관계자는 "민선 7기에 시작된 대형 민간사업에 대해 사실과 다르게 언론에 보도되는 사례가 있어 명확한 입장을 밝히기 위해 브리핑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민선8기 첫 브리핑에 30여곳의 언론사들이 질의 답변을 이어가고 있다. 
교통행정과 김형섭 팀장이 질의에 대한 답변을 하고 있다. ⓒ 김동환 기자  

한편 민선8기 들어 가진 첫 브리핑에는 30여곳의 언론사들이 참여해 대형사업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이어갔다. 

김동환 기자 newsi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한강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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