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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와 '10대 정책협약' 체결

기사승인 2022.05.26  16: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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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남양주시의 10대 정책협약서을 체결하고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는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왼쪽)와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오른쪽). 이철우 총괄선대위원장(오른쪽 끝)과 이인희 특임선대위원장(왼쪽 끝)이 정책협약에 함께 하고 있다. ⓒ 김동환 기자
10대 정책협약 추진과 함께 합동유세 현장에서 정권교체에 이은 지방선거교체를 위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김은혜 후보와 주광덕 후보 ⓒ김동환 기자 

국민의힘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이하 주 후보)와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이하 김 후보)가 공동으로 추진할 남양주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25일 주광덕 후보가 정책협약식을 통해 밝힌, 공동추진 10대 공약은 ▶GTX B노선(송도-마석-춘천) 연장 ▶ GTX-E·F 노선 신설▶ 수도권 외곽순환고속도로 미연결구간 완성 조속 추진▶ 지역발전을 가로막는 각종 규제 철폐▶공영주차장 8개소 조성▶경기동서(고양시 연결) 고속도로▶복합공간(친수+문화)의 하천정원화 사업 추진▶ 대형 종합병원 유치▶ 남양주 문화재단 설립 검토▶시립국악공연장 건설 검토 등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는 “서울특별시보다 더 특별한 경기특별도와 남양주 슈퍼성장시대, 그 새로운 역사를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와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가 손잡고 확실하게 해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와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가 시민들을 만나 담소를 하며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 김동환 기자
지원유세를 하고 있는 당구선수 차유람 문화체육 특보 ⓒ 김동환 기자 

한편 주광덕 후보와 김은혜 경기도지사의 정책협약은 지난 22일 평내호평역 광장에서 펼쳐진 합동유세에서 진행됐다. 

이날 합동유세에는 윤희숙 前국회의원과 당구선수 출신 차유람 문화체육 특보 등의 지원 유세가 함께 어우러져 진행됐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저작권자 © 한강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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