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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구리시장, 당정협의회에서 'GTX-B노선 갈매역 정차 건의'

기사승인 2021.08.17  14: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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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구리시장, 당정협의회 온라인 개최

구리시는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한 2021년 제2회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의회는 안승남 구리시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겸 제21대 국회 국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윤호중 국회의원, 임창열 도의원, 김형수 구리시의회 의장 이하 구리시 의원, 더불어민주당 지역 위원 등이 참석해 구리시 발전을 위해 의견을 나눴다.

회의는 ▲한강변도시개발사업, E-커머스혁신물류단지 조성사업, 경기주택도시 공사 이전 등 구리시 현안 사업 추진 현황 ▲구리랜드마크타워 건립사업 등 주요업무 추진현황과 ▲2021년 국․도비 예산 신청내역 ▲2022년 국․도비 예산 건의사항 보고 등이 의제로 다뤄졌다.

안승남 시장은 회의 시작에 앞서,“구리시가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유치하는 데 적극 협조해 주신 윤호중 국회의원 이하 더불어민주당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관계기관 실무협의회 운영, 신속한 행정절차 이행으로 경기주택도시공사 이전을 조속히 완료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브랜드 가치 상승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안 시장은 구리시 장기발전을 위한 지역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국·도비 지원에 적극 힘써 주시기를 당부했다. 특히 GTX-B노선 갈매역 정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승남 시장은 “GTX-B노선 갈매역 정차는 구리시가 단독으로 추진하기엔 역부족인 사항이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인 윤호중 국회의원의 절대적인 지원과 임창열 도의원, 구리시의원, 지역 위원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안승민 기자 sanora04

<저작권자 © 한강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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