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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 "경기도 감사,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 및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기사승인 2020.11.26  12: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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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시장 '"여직원에 대한 인권침해, 협박성 감사 결단코 용납할 수 없다"

조광한 남양주시장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26일 오후에 진행될 '헌법재판소에 경기도의 감사에 대한 권한쟁의심판 및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과 관련 소회문을 발표했다. 

26일 조 시장은 소회문을 통해 "재난지원금을 현금으로 지급한 후에 겪어야 했던 9번의 경기도의 보복성 감사를 꾹꾹 눌러 참고 인내해 왔다"고 소견을 피력했다.

이와 함께 조 시장은 도시공사 감사실장의 영입에 대한 검찰과 경찰의 수사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조 시장은 "도시공사 감사실장 자격이 워낙 까다로워서 자격이 충분한 변호사를 영입한 것을 가지고채용비리로 몰아서 경기도로부터 수사의뢰를 당하고, 모욕적인 수사를 겪으면서도 참았고 인내해왔고 그 어떤 발언도 참아왔다"고 토로했다.

특히 이번 경기도의 특별감사 기간중 진행된 협박성 감사에 대해 강한 어조로 울분을 토했다.

조 시장은 "이번에 자행된 어린 여직원에 대한 인권침해 소지가 있는 협박성 감사는 결단코 용납할 수 없다"고 강한 어조로 비난했다.

이같은 조 시장의 여직원에 대한 인권침해 언급 부분은 "혐의사실이 도지사에게 비판적 댓글을 달았다는 것"이라며 "명백한 사찰이며 인권침해"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조광한 시장은 "저는 완벽하게 실천하지는 못했지만 나름 최선을 다해서..‘강자에게 비굴하지 않고 약자에게 군림하지 않는 삶을 살기위해 몸부림치며 살아왔습니다’"라고 삶의 철학을 기술했다.

특히 조 시장은 "이번 경기도 감사는 저의 소중한 삶의 철학을 짓밟은 폭력으로 규정한다"라며 "이번 감사의 위법성과 적법성,인권유린을 따져보기 위해 제도적으로 보장한 모든 법적 조치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조 시장은 지역의 정치권에 대해서도 일갈했다.

조 시장은 "저와 우리 남양주시가 엄청난 부정부패가 있는 것처럼 단정하고 몰아간 사안에 대해서는 앞으로 있는 사실 그대로 소상하게 밝히겠다."며 "일부 정치인들의 실망스러운 모습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그에 따른 엄중한 책임도 묻겠다."고 일부 정치권에 대한 칼날을 보였다.

조 시장은 마지막으로 "결심하기 까지가 힘들지 결심하고 나면 편해집니다."라며 그간의 심정을 짧은 구절에 담아 입장을 전했다.

한편 조광한 시장은 26일 오후 1시 30분 헌법재판소에 경기도의 감사에 대한 권한쟁의심판 및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과 함께 입장문을 밝힐 예정이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저작권자 © 한강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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