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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호 ㈜동인비오비 대표, 구리시에 1억2천만원 상당 마스크 30만장 전달

기사승인 2020.10.05  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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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및 자원봉사자 위해 덴탈 마스크 30만장 기탁

안승남 구리시장(왼쪽)이 마스크 30만장을 (주)동인비오비 안영호 대표(가운데)로부터 전달받고 있다.

구리시는 ㈜동인비오비(대표 안영호)에서 후원한 덴탈 마스크 30만장을(1억2천만원 상당)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희)에 전달했다. 

5일 구리시는 "후원받은 30만장의 덴탈 마스크는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청년, 사회복지시설·기관, 봉사한 기관단체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안영호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사회적 우울감과 피로감으로 힘들어하는 청년층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수고하신 모든 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며,“청년들이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지를 통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

후원품을 전달받은 이상희 복지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분들과 현장에서 수고해 주시는 봉사자들을 위해 값진 후원품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후원자의 뜻에 따라 꼭 필요한 곳에 소중한 마음 그대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후원이 끊이지 않아 취약계층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봉사하시는 분 등 지역사회 구석구석을 빈틈없이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안 시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귀한 물품을 후원해 주신 안영호 대표께 감사드리며, 각계 각층 후원의 힘으로 사회적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마스크 30만장 전달식은 지난 9월 28일 안승남 구리시장, 안영호 ㈜동인비오비 대표, 이상희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저작권자 © 한강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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