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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도시공사, 코로나19 대응 ‘ 언택트 행정 ’ 앞장…비대면 화상 회의

기사승인 2020.09.03  17: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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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도시공사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대책본부 회의를 소집하여,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공사 전 시설의 코로나19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회의는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비대면 화상회의로 개최됐다.  

이날 회의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조치에 따라 정부와 구리시의 방역지침 준수와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한 그간의 방역활동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향후방역대책과 시설별 비상시 대응 시나리오와 매뉴얼, 비대면 업무환경 구축 등을 주로 논의했다. 

공사는 기존의 대면으로 진행되던 고객 간담회, 각종 회의와 위원회 개최, 직원 교육 등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김재남 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공기업의 일원으로 사회적 책무가 있음을 잊지 말고 각 시설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긴장감을 잃지 않고 심기일전 해야 한다"며 "전 직원에게 마스크 착용 및 당분간 회식과 공무상 외 불필요한 모임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그동안 공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봉사 활동 및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차량을 이용한 방역수칙(마스크 착용 등)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동환 기자 today-news@hanmail.net

<저작권자 © 한강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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