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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사랑제일교회발 접촉자, 이달 30일까지 코로나19 검사 받아야"

기사승인 2020.08.24  18: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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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반시 벌금 200만원 및 구상권 청구,,, 8월 30일까지 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가평군은 지역사회 집단감염이 심각한 만큼 교회발 확진자 및 접촉자에 대한 검사진단·역학조사 등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사랑제일교회발 접촉자에 대해 “이달 30일까지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경고했다.

24일 가평군은 “아직도 교회발 관련 모임이나 행사, 업무에 참석한 주민과 8일과 15일 서울 광화문 일대 집회 참석자는 이달 30일까지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반드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명한다”며 “위반시에는  최대 벌금 200만원과 구성권이 청구된다”고 밝혔다. .

가평군에 따르면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서울 사랑제일교회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경기 가평지역에서 지난 15일 첫 발생이 후, 23일 현재 관내 관련 확진자는 34명으로 늘었다.

또한 지난 4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해외입국자 2명을 포함해 총 36명이다.

특히 군은 “지역발생 34명 중 성북사랑제일교회 18명, 청평 창대교회 13명, 광화문집회 참여자 3명으로 파악됐다”며 “읍면별 자가격리자는 가평읍이 113명, 설악면이 12명, 청평면이 135명, 상면이 16명, 조종면이 14명, 북면이 12명 등 총 302명으로 전날대비 160명이 증가했다”고 군은 밝혔다.

김성기 군수는 “어떠한 경우에도 군민의 안전이 우선시 될 수 있도록 감염증 방지에 민·관 모든 가용자원을 총 동원하고 방역지침 미 준수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철저히 대응해 나가겠다”며 “교회 및 집회 관련 의심자는 반드시 기한내 무료 진단검사를 받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김 군수는 “지금 중대고비를 맞고 있는 코로나19 2차 대유행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최고 수준의 방역조치가 필요하다”며 “군민 모두가 위기라는 경각심을 가지고 가족의 건강, 우리들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매순간 방역수칙을 반드시 실천해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군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분야별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결혼식장, 뷔페, 어린이집, 경로당, 노인재가복지센터, 장례식장, 유흥시설, 대형학원, 청소년수련시설 등에 대한 방역수칙 이행 홍보 및 현장점검·행정지도 강화에 나서고 있다.

안승민 기자 sanora04

<저작권자 © 한강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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